

1월 달리기 333.5 = 337.4 - 3.9(걷기)
산 달리기 매력을 알았음.
경치가 좋아.
오르막의 힘듬과
내리막의 짜릿함
평평한 곳을 뛸 때의 신남
3일은 잔다고 못 뛰었는데
다음날 두번 뛰거나 많이 뛰어나 이틀치 몫을 했음.

'꾸준 달리기(맨날달리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편안하게 조금은 짧게, 151번째 달리기, 23.1.31.(화) (0) | 2023.02.01 |
---|---|
2023년 행복 행운 기원 달리기, 150번째 달리기, 23.1.30.(월) (0) | 2023.02.01 |
희망공원까지 왔다갔다 10km, 149번째 달리기, 23.01.29 (일) (0) | 2023.01.29 |
낮에 보는 겨울 대청계곡은 정말 예쁘다, 148번째 달리기, 23.1.28.(토) (0) | 2023.01.29 |
출장 갔다 늦은 달리기, 맨날 달리기 147번째, 23.1.26.(목) (0) | 2023.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