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75분 달리기, 24.3.3.일

천천히 75분 달리기

느긋하게 75분을 달렸다.
다리를 풀어주는 느낌으로 달렸다.
사실 피로가 더 생기는 것 같긴 하지만. ㅎㅎ

오늘도 코로스는 나쁘다고 한다. ㅎㅎ
그래도 나는 좋다고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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