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km 천천히 달리기, 24.3.1.금

저녁을 고기랑 된장찌개랑 김치찌개랑 밥이랑 많이 먹었더니 몸이 조금은 무거운 느낌.
그래도 맛있었다. 쩝. ㅎㅎ
아. 아는 차를 본 것도 같아서 잠깐 멈췄는데.

간만에 기온이 뚝 떨어지는 날이라서 걱정 좀 했는데 상쾌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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