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번째, 오랜만에 10키로. 하늘보며 달리기, 갈 때는 오리온 벨트, 올 때는 고니의 심장. 아직 별똥은 못 봤다. 눈이 시려서 자꾸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나는 김에 슬픈 생각을 해볼까하는 생각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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