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회복 달리기. 23.9.6.(수)

어제 회복하는 느낌으로 천천히 달린다고 달렸으나 피로가 더 쌓인 느낌. 오늘도 천천히 달림. 피로가 더 쌓였겠지. 큰 무리는 안 되는 것 같지만 확실히 피로는 더 쌓일듯. 어제보다 더웠는지 땀은 더 많이 났음. 어제에 이어 발목이 살짝 아프네.

오늘 달리기 시작하고 얼마 안 있어 화장실에 가고 싶다. 물을 많이 마셨나보다. 바로 근처에 솔마루 공원 화장실이있고, 저기 뜰천 농구장이랑 풋살장있는 곳에도 화장실이 있는데 바로 앞은 건너뛰고 뜰천 화장실에 갔다. 화장실 감사합니다.

오늘은 브룩스 오로라BL.

내일이 되어봐야겠지만. 다리에 피로가 더 쌓여있으면 어쩌나.